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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9/28
    어윽

항상 떠나고 싶지만 떠나기 전에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.
어른의 말이라고 해서 항상 다 받아들이고 존중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.
내말도 받아들이고 존중할 필요없는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 말이 되버릴까 걱정된다.
모든걸 다 해주는 부모는 아니지만 도와줄때는 진심으로 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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